먼저 어제 방법을 알려주신 AstroBike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만들어왔습니다...
엔지니어 일을 하시는 저희 삼촌께 튿별히 부탁? 애걸했져..ㅋㅋㅋ
볼트가 긴게 없어서리...사진과같이 너트를 양쪽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얇은 와샤가 아니라...
삼촌께서 직접 두껍게 깎아주신 와샤입니다...
그래서 양쪽으로 한개씩...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와서 조금씩 천천히 조여봤습니다...
딱맞아 들어가더군여~기분좋았습니다...
손수할수있다는게...자신감200%회복했구여~
다시한번 AstroBike(강병훈)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즐라,안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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