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16일전
안녕하세요.
조금씩 정리하며 준비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장비준비-
지금까지 장비를 보면.
예비타이어1개, 튜브1개, 펑크패치, 펌프, 수리공구, 오일, 뚜껑없는 모자, 유니폼(스페샬상하긴팔) 속타이즈(스포츠풀), 도난감지기(데프콘울트라1) 장갑, 앞면마스크,배낭, 헬멧, 예비체인몇조각, 체인핀, 스포츠글라스(렌즈주야간따로가져감), 침낭(덕다운) 무선속도계, 고도,기압측정시계(카시오) 클립신발, 쿨맥스속옷. - 여기까지는 원래 있던 것들....
어제 짐받이와 투어가방 그리고 사이드프레임준비했습니다.
TOPAEK꺼루.약9만원정도 들었구요
핸들바 1만원주고(오랜 도로주행에 팔저릴까봐 달았어요)
도로용타이어 1.75 메트로2 로 구입했습니다. 요건 두개에 2만8천원.
방수,방풍자켓(스포츠풀) 7만원 줬어요..
이제 장비는 더이상 준비할게 없는듯합니다. 하나하나 첵크해보니 다 된거 같아요.
더 필요한게 있다면 리플달아줘요.
투어를 위해 장비구입비는 대략 2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비행기 티켓값이 약40만원정도 들었구요.(오사카-13일간 돌아다니다가 도쿄에서 돌아옴)
일본가서 쓸 돈은 아직 확정 안됐습니다.
기술연습-
추워서 자전거는 타지 못함.
타이어바람빼고 튜브빼고 다시 넣고 바람넣어봄. 펑크를 대비하기 위해.
핸들바유격조정해 놓음.
클립신발과 등산화중에 갈등하다가 다시 클립신발로 결정! 왜냐면 걸어다닐때는 클립을 빼고
다니기로 마음먹음.
완주를 위해 !!!
안녕하세요.
조금씩 정리하며 준비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장비준비-
지금까지 장비를 보면.
예비타이어1개, 튜브1개, 펑크패치, 펌프, 수리공구, 오일, 뚜껑없는 모자, 유니폼(스페샬상하긴팔) 속타이즈(스포츠풀), 도난감지기(데프콘울트라1) 장갑, 앞면마스크,배낭, 헬멧, 예비체인몇조각, 체인핀, 스포츠글라스(렌즈주야간따로가져감), 침낭(덕다운) 무선속도계, 고도,기압측정시계(카시오) 클립신발, 쿨맥스속옷. - 여기까지는 원래 있던 것들....
어제 짐받이와 투어가방 그리고 사이드프레임준비했습니다.
TOPAEK꺼루.약9만원정도 들었구요
핸들바 1만원주고(오랜 도로주행에 팔저릴까봐 달았어요)
도로용타이어 1.75 메트로2 로 구입했습니다. 요건 두개에 2만8천원.
방수,방풍자켓(스포츠풀) 7만원 줬어요..
이제 장비는 더이상 준비할게 없는듯합니다. 하나하나 첵크해보니 다 된거 같아요.
더 필요한게 있다면 리플달아줘요.
투어를 위해 장비구입비는 대략 2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비행기 티켓값이 약40만원정도 들었구요.(오사카-13일간 돌아다니다가 도쿄에서 돌아옴)
일본가서 쓸 돈은 아직 확정 안됐습니다.
기술연습-
추워서 자전거는 타지 못함.
타이어바람빼고 튜브빼고 다시 넣고 바람넣어봄. 펑크를 대비하기 위해.
핸들바유격조정해 놓음.
클립신발과 등산화중에 갈등하다가 다시 클립신발로 결정! 왜냐면 걸어다닐때는 클립을 빼고
다니기로 마음먹음.
완주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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