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내논 자전거를 팔고 -> 샥을 사고 -> 샥에 맞는 마운트를산다
순서없이 지를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놈의 자전거는 남들 다걸리는 딴지도 안걸리고 문의전화도 안옵니다 - -;
팔게되면 전화달라는 분이 계시긴했는데.. 작업장 전화번호라 주말에 전화할수도 없고....
쉬프터를 사야되는데 매물도 안나오고 ~
이놈의 싯포스트는 구경이 남달라 수줍음이 많은지 샵에는 있지를 않습니다..
자전거 조립하는 과정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애닳네요
완성되어가는 자전거를 보면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자전거 앞에두고 타지도 못하는 이 아픔이 이렇게 클줄 몰랐습니다
어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야되는데 저에겐 너무나 먼 이야기인것 같네요
지금도 장터란에서 F5를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혹시 당신도 +_+??
순서없이 지를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놈의 자전거는 남들 다걸리는 딴지도 안걸리고 문의전화도 안옵니다 - -;
팔게되면 전화달라는 분이 계시긴했는데.. 작업장 전화번호라 주말에 전화할수도 없고....
쉬프터를 사야되는데 매물도 안나오고 ~
이놈의 싯포스트는 구경이 남달라 수줍음이 많은지 샵에는 있지를 않습니다..
자전거 조립하는 과정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애닳네요
완성되어가는 자전거를 보면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자전거 앞에두고 타지도 못하는 이 아픔이 이렇게 클줄 몰랐습니다
어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야되는데 저에겐 너무나 먼 이야기인것 같네요
지금도 장터란에서 F5를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혹시 당신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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