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TB 처음 접하던 시절 전주에서 탔었습니다.
벌써 7년전이네요. ^^;;
전주에서 가장 많이 갔던곳은 전북대학교 뒷산인데, 건지산입니다.
가실려면 전북대학교 병원을 통해서 의대건물 뒤로 가면 산이 보입니다. 그쪽으로 가면되구요
아니면 체련공원이라고 있습니다, 동물원 가는 쪽 길로 자전거를 타고 가면 나옵니다.
체련공원쪽으로 가면 길이 여러 갈래 있습니다. 그쪽에서 올라가셔도 됩니다.
산이 별로 안크고 길을 잃어도 아무곳으로나 내려와도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도시가 별로 크지 않다보니 어디로 나와도 거기가 거깁니다. 그러니 자전거 몰고 한번 가보세요.
산이 높지도 않고 완만한 경사를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다만 짧은게 흠이죠 ^^;;
전주에서 좀 빡시게 타려면 외곽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모악산이 있습니다.
모악산으로 올라가려면 조금 힘듭니다. 전주쪽에서 가장 높은 산이고 "악"자 들어가는 산 답게 산세가 험합니다. 모악산은 말로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제가 예전에 활동하던 "페달질"이라는 다음 카페가 있습니다. 젊은이들 20대 초중후분들이
주축으로 많이 타고 그쪽 사람들이 샵에 많이 연결 되어 있어서 다음에 가서 검색 해보세요.
제 친구도 있는데 연락을 한번 취해보고 다시 쪽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7년전이네요. ^^;;
전주에서 가장 많이 갔던곳은 전북대학교 뒷산인데, 건지산입니다.
가실려면 전북대학교 병원을 통해서 의대건물 뒤로 가면 산이 보입니다. 그쪽으로 가면되구요
아니면 체련공원이라고 있습니다, 동물원 가는 쪽 길로 자전거를 타고 가면 나옵니다.
체련공원쪽으로 가면 길이 여러 갈래 있습니다. 그쪽에서 올라가셔도 됩니다.
산이 별로 안크고 길을 잃어도 아무곳으로나 내려와도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도시가 별로 크지 않다보니 어디로 나와도 거기가 거깁니다. 그러니 자전거 몰고 한번 가보세요.
산이 높지도 않고 완만한 경사를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다만 짧은게 흠이죠 ^^;;
전주에서 좀 빡시게 타려면 외곽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모악산이 있습니다.
모악산으로 올라가려면 조금 힘듭니다. 전주쪽에서 가장 높은 산이고 "악"자 들어가는 산 답게 산세가 험합니다. 모악산은 말로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제가 예전에 활동하던 "페달질"이라는 다음 카페가 있습니다. 젊은이들 20대 초중후분들이
주축으로 많이 타고 그쪽 사람들이 샵에 많이 연결 되어 있어서 다음에 가서 검색 해보세요.
제 친구도 있는데 연락을 한번 취해보고 다시 쪽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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