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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treky2005.03.13 12:49조회 수 1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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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집은...신조가 무소식이 희소식이 다라서리...
지금까지 딱 한번 전화 주고 받았습니다...그것도 안부전화도 아닌...단지 문재해결 전화..

알바니 에서도 뭐 라면만 먹을수 있으면 생존 가능 하다는 저의 입맛 때문에..
음식 걱정도 별로 없고....

그래도 날씨 따듯 하면 자전거 생각나는 병은 어쩔수 없더군요..
특히 야간라이딩...흑흑흑....왈바라이트 들이 너무아깝더군요...
밤에는 무쎠운 동내가 되니깐....

말씀하신 이베이는 뒤져보았으나...역시 재가 원하는 푸~~~ㄹ샥은 없으니...
그냥....

한 200달러 이하짜리 하드테일 출퇴근용으로 구할까 합니다..
이근처 샾에서 하나 봐 둔넘이 있거 든요...
색깔도 절라리 얄딱꾸리한 노란색으로 멋없는....그러무로 훔쳐갈 가능성이 없는..넘으로...
ㅎㅎㅎㅎㅎ

하여튼 조언 감사합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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