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y님,
요즘, 다른 나라 말과 글로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외롭고 쓸쓸하지요? 편안한 집과 가족이 많이 그리울 때입니다.
가까이에 있으면, 우리집에서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할텐데
Albany와 이곳은 너무나 아득하네요.
아무쪼록 힘든 시기를 잘 넘기고 이겨 내셔서 목표하신 일을 이루어 내시길
유학 선배되는 사람의 입장에서 위로와 격려 및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eBay에는 다양한 크기의 신품과 중고 자전거들이 나와 있습니다.
Road bike를 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Mountain bike를 고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보십시오.
"eBay - Complete Bike Mountain Bikes Frames Finder"
이 finder 사이트의 왼쪽 프레임에 있는 사이즈 분류를 골라 surfing하는 것도 좋지만,
판매자가 자전거의 크기를, 인치가 아닌, S, M, L 등으로 등록할 수도 있으니,
한 줄 한 줄 보며 검색하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원하는 브랜드 만을 골라
검색할 수도 있지요.
학교에 다닐 때에는, 너무 비싼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학교가 있는 도시는 아무래도 자전거의 도난위험이 크거든요.
자전거를 cable lock으로 묶어 놓아도 좀 불안하지요.
캠퍼스에서 saddle과 seatpost 또는 wheel 등을
따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보셨을 겁니다 ~~~ (^_^).
Cable lock만으로는 주요 부품들의 도난을 막을 수가 없으므로
프레임만 cable lock 등으로 묶어 놓고 나머지의 고가 부품들을
따로 떼어 내서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 등에 항상 들고 다니는 거지요.
참으로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만간 좋은 자전거를 좋은 가격에 사셔서
따뜻한 봄날에 즐라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대...
>자전거...헐....사긴 사야 하는대
>이베이에 아직 중고가 안나온건지 못 찾는건지..
>뭐 다른 중고 물건들 봐도 싸이즈가 다 18인치 이상이니...
>중고는 힘들것 같고..
>새거는...눈독 들이는 넘들이 헉...200만원 이나 하는군요...뭐가 이리 비싼지???
>16만 7천원에서 시작해서..이제는 200만원짜리 자전거에 침흘리고 있으니...
>이게 좋은건지???나쁜건지???
>풀샥을 포기하고 하드테일로 갈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뭐 어짜피 이동내에는 산이라 할게 없으니깐....언덕도 보기 힘드니깐...흑...
>그나마 하드테일이 싸니깐....(100이하 짜리로...)
>그래도 풀샥으 출렁거림이 잊혀지기 히든대
>뭐 아직 살려면 멀었으니...
>아마도 입이 마르도록 침 흘리고 있을듯 하군요..
>
>peace in net
요즘, 다른 나라 말과 글로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외롭고 쓸쓸하지요? 편안한 집과 가족이 많이 그리울 때입니다.
가까이에 있으면, 우리집에서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할텐데
Albany와 이곳은 너무나 아득하네요.
아무쪼록 힘든 시기를 잘 넘기고 이겨 내셔서 목표하신 일을 이루어 내시길
유학 선배되는 사람의 입장에서 위로와 격려 및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eBay에는 다양한 크기의 신품과 중고 자전거들이 나와 있습니다.
Road bike를 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Mountain bike를 고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보십시오.
"eBay - Complete Bike Mountain Bikes Frames Finder"
이 finder 사이트의 왼쪽 프레임에 있는 사이즈 분류를 골라 surfing하는 것도 좋지만,
판매자가 자전거의 크기를, 인치가 아닌, S, M, L 등으로 등록할 수도 있으니,
한 줄 한 줄 보며 검색하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원하는 브랜드 만을 골라
검색할 수도 있지요.
학교에 다닐 때에는, 너무 비싼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학교가 있는 도시는 아무래도 자전거의 도난위험이 크거든요.
자전거를 cable lock으로 묶어 놓아도 좀 불안하지요.
캠퍼스에서 saddle과 seatpost 또는 wheel 등을
따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보셨을 겁니다 ~~~ (^_^).
Cable lock만으로는 주요 부품들의 도난을 막을 수가 없으므로
프레임만 cable lock 등으로 묶어 놓고 나머지의 고가 부품들을
따로 떼어 내서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 등에 항상 들고 다니는 거지요.
참으로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만간 좋은 자전거를 좋은 가격에 사셔서
따뜻한 봄날에 즐라 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대...
>자전거...헐....사긴 사야 하는대
>이베이에 아직 중고가 안나온건지 못 찾는건지..
>뭐 다른 중고 물건들 봐도 싸이즈가 다 18인치 이상이니...
>중고는 힘들것 같고..
>새거는...눈독 들이는 넘들이 헉...200만원 이나 하는군요...뭐가 이리 비싼지???
>16만 7천원에서 시작해서..이제는 200만원짜리 자전거에 침흘리고 있으니...
>이게 좋은건지???나쁜건지???
>풀샥을 포기하고 하드테일로 갈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뭐 어짜피 이동내에는 산이라 할게 없으니깐....언덕도 보기 힘드니깐...흑...
>그나마 하드테일이 싸니깐....(100이하 짜리로...)
>그래도 풀샥으 출렁거림이 잊혀지기 히든대
>뭐 아직 살려면 멀었으니...
>아마도 입이 마르도록 침 흘리고 있을듯 하군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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