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러 가는 장인데 거기에 꼭 그런 감정을 대입해야 할까요? 일본이라고 가는곳마다 다케시마 다케시마 이러는것도 아닐텐데요.
>요즘 같이 독도문제와 역사 왜곡의 이슈가 불거지는 이시점에서 반일감정이 격화되어 있고 모든 국민들이 일본에 대한 감정이 최고조에 도달해 있는 이시점에서 우리들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리라 봅니다.. 물론 오래전부터 계획해 오신 여행이겠지만 꼭 이렇게 일본으로 가느니 즐기느니 하는글은 어째 좀은 씁쓸한 입맛을 느끼게 하네요,,쩝,,,,,,,,,,,,글타고 해서 비난하는건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출발-15일전
>>오늘은 춥기도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다.
>>집에서 "일본100배 즐기기"보면서 정보를 수집했다. 내가 갈 부분을 때어내고보니
>>책의 딱 반이었다. 여기저기 흘터보다가 내가 가야할 곳을 어림잡아 잡아봤다.
>>오늘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이렇게 보냈다.
>
>요즘 같이 독도문제와 역사 왜곡의 이슈가 불거지는 이시점에서 반일감정이 격화되어 있고 모든 국민들이 일본에 대한 감정이 최고조에 도달해 있는 이시점에서 우리들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리라 봅니다.. 물론 오래전부터 계획해 오신 여행이겠지만 꼭 이렇게 일본으로 가느니 즐기느니 하는글은 어째 좀은 씁쓸한 입맛을 느끼게 하네요,,쩝,,,,,,,,,,,,글타고 해서 비난하는건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출발-15일전
>>오늘은 춥기도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다.
>>집에서 "일본100배 즐기기"보면서 정보를 수집했다. 내가 갈 부분을 때어내고보니
>>책의 딱 반이었다. 여기저기 흘터보다가 내가 가야할 곳을 어림잡아 잡아봤다.
>>오늘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이렇게 보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