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님이 쓴 글만도 천개는 족히 넘을 듯 한데..그 글이 전부  용도에 맞는 것도 아니였고 원칙적으로 쓰였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프롤로님도 쪽지로 해결해야 될꺼 같은 글 많이 쓰잖아요?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자유게시판에서 씹는 것도 여러번 봐왔습니다. 이거 제가 일일히 아이디 검색해서 찾아드려야 될까요?
프롤로님이 쓴 수많은 글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했을지도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자기의견만 옳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유치해보입니다.
원칙적인 문제를 잘못접근한다? 꽤 어렵습니다. 말은 그럴싸하지만 결국 프롤로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에 치우친 결정입니다.  본인은
글을 쓸때마다 고민하면서 신중하게 쓰시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리플다는 것도 충분히 쪽지로 보내도 됐잖아요?

역지사지 뿌린대로 거둔다..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