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떻든 글쓰신분의 표현의 수위가 지나치시군요.....

여기 게시판은  여러 연령층이보는 공간인데 거친언어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샾리뷰란에 엠티비하우스를 저런식으로 선전해놓다니....
>
>저는 거기 일했던사람 그러니까 싸가지를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종업원이었던 사람입니다
>
>sshyun8이라는 사람이 아마도... 제가 생각하고잇는 사람이 맞는것같습니다
>
>자전거는 아메리칸 이글 타는사람 안경쓰고 맞는것같습니다.
>
>그사람 아니구서는 공임을 꼭받아야한다고 자전거 수리를 안해준사람도 없으므로
>
>그 진상같은사람이 맞는것같네요...
>
>샵 리뷰에 일반샵들 괴롭히는글을 올리지말구 먼저 당신이 어떻게 했나를 먼저 생각을
>
>해보시구 글을올리지 글랬습니까?
>
>그냥 자전거고치고 공임을 청구했습니까??
>
>저는 먼저 공임이 얼마드니까 고쳐드릴까요?? 먼저 이랬습니다
>
>그러니 지금돈이없으니 저녁에 갖다준다는사람이...
>
>1년은쫌안돼지만... 그렇게 오랫도록... 거의 잊혀질만할때 와서...
>
>그것도 제가 말을꺼내서 공임을 지불한것을... 저런식으로 올리면 당신은 사상이 글러먹었소
>
>그 몇천원공임이 아까우면 자전거를 타지마시오.. 아님 본인이 직접고치던가
>
>샵들은 땅파먹고 장사하는줄아시오?
>
>결론은.... 당신은 자전거를 탈 자격이 없소... 그 그릇된 사상이나 고쳐먹고 자전거를 타시죠
>
>아.. 그리고 100만원짜리 자전거든 만원짜리 자전거든 가격으로 판단하지않습니다.
>
>자전거를 타는 사람 인격이 중요한것입니다.. 당신은 그 가치조차 따질수없는.. 보잘것없는
>
>인격이구요 ... 너무 찔려하지마세요 저는 자전거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