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있다가 좀전에 알게됐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는데.. 이게 왜생겨났을까? 하고 의문이 들더군요..
이런날을 그다지 신경쓰고 살아오지 않았는데..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무슨 행사나축제처럼
번지는것 같습니다.. 여성들이나 학생들 사이에선 더욱 그런것같습니다..
몰랐을땐 그냥 지나쳤는데.. 알고나니 이거 은근히 신경쓰이는데요..
우리것도 제대로 모르고있는데..
정말 왜 생겨났을까요???
그런데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는데.. 이게 왜생겨났을까? 하고 의문이 들더군요..
이런날을 그다지 신경쓰고 살아오지 않았는데..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무슨 행사나축제처럼
번지는것 같습니다.. 여성들이나 학생들 사이에선 더욱 그런것같습니다..
몰랐을땐 그냥 지나쳤는데.. 알고나니 이거 은근히 신경쓰이는데요..
우리것도 제대로 모르고있는데..
정말 왜 생겨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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