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14일전
날씨가 봄이다.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한강난지도공원(?)에 차를 주차하고 한양MTB(신이문역,외대입구)까지 달렸다.
토픽사이드바를 사러 가는거지만 겸사겸사 훈련을 겸한 일이다.
한강에 자전거타러 나오신 분들 무지 많았다.
시간이 10시좀 넘은 시간이라서 젊은 사람 보다는 나이든 분들이 많았다.
한양대근처까지 가서 잠시 헷갈렸지만 신이문역까지는 그런데로 잘 갔다.
한양mtb물어물어 가서 물건사가지고 훼미리마트에서 삼각김밥2개,센드위치1개 물1개
가방에 넣고 달렸다. 거북선있는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볼일이 있어 서강대교쯤에서
강북으로 빠져 3-40분간 일보고 다시 서강대교로 진입 열심히 달려 성산대교근처까지
왔는데... 이때부터 다리가 좀 풀리기 시작했다.
차있는곳에 와서 잠시 쉬고 돌아왔다.
총왕복거리 - 50km
시간 - 3시간 20분
일본가서도 오늘같은 평탄한 코스만 이어진다면 그리 어려움은 없으리라...ㅋㅋ
근데...손이 자주 절여서 ... 바핸드달아놓은것이 유용하게 쓰이겠더군요.
비행기표 받았습니다. 자세히 봐야 아무것도 모르겠고 내이름쓰여진것만 알겠더군요.
비행기표 44만원.
날씨가 봄이다.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한강난지도공원(?)에 차를 주차하고 한양MTB(신이문역,외대입구)까지 달렸다.
토픽사이드바를 사러 가는거지만 겸사겸사 훈련을 겸한 일이다.
한강에 자전거타러 나오신 분들 무지 많았다.
시간이 10시좀 넘은 시간이라서 젊은 사람 보다는 나이든 분들이 많았다.
한양대근처까지 가서 잠시 헷갈렸지만 신이문역까지는 그런데로 잘 갔다.
한양mtb물어물어 가서 물건사가지고 훼미리마트에서 삼각김밥2개,센드위치1개 물1개
가방에 넣고 달렸다. 거북선있는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볼일이 있어 서강대교쯤에서
강북으로 빠져 3-40분간 일보고 다시 서강대교로 진입 열심히 달려 성산대교근처까지
왔는데... 이때부터 다리가 좀 풀리기 시작했다.
차있는곳에 와서 잠시 쉬고 돌아왔다.
총왕복거리 - 50km
시간 - 3시간 20분
일본가서도 오늘같은 평탄한 코스만 이어진다면 그리 어려움은 없으리라...ㅋㅋ
근데...손이 자주 절여서 ... 바핸드달아놓은것이 유용하게 쓰이겠더군요.
비행기표 받았습니다. 자세히 봐야 아무것도 모르겠고 내이름쓰여진것만 알겠더군요.
비행기표 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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