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ase님 의견에 120% 동감합니다.
저도 한 말씀만 추가한다면요.
엠티비는 아무래도 한끼 한끼 걱정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치일 겁니다. (물론 끼니를 걱정하면서 엠티비를 타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떼잔차질의 목적이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린다는 것은 누구나(일부 분들은 중고자전거를 살 만한 형편이 안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티비나 알티비나, 폴딩자전거가 대부분이고 엠티비도 좀 섞여있는 행사가 보다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 차별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저도 왈바에서 자전거 차별한다는 느낌이 드는 글들을 읽거든요.
ㅡ.ㅡ;;
저도 한 말씀만 추가한다면요.
엠티비는 아무래도 한끼 한끼 걱정하면서 살아가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사치일 겁니다. (물론 끼니를 걱정하면서 엠티비를 타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떼잔차질의 목적이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린다는 것은 누구나(일부 분들은 중고자전거를 살 만한 형편이 안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티비나 알티비나, 폴딩자전거가 대부분이고 엠티비도 좀 섞여있는 행사가 보다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 차별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저도 왈바에서 자전거 차별한다는 느낌이 드는 글들을 읽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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