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분들중에 몇%가 생활자전거나 유사 MTB에 인사를 건낼까요?
저는 한번했나? 그 이후론 한번도 안했습니다...뭐랄까...여기 세상과 생활자전거 세상이 틀린것과 뭔가모를 거리감이 있습니다...내가 예전에 유사탈적에 지나가는 화려한 져지에 헬멧을 쓰고 가시는 분을 보면 동경심과 위압감등이 느껴지고 같은 자전거라기 보다 계급의식이 느껴집니다...
내용을 보셔서 알겠지만 그쪽 독일이나 여기 가까운 일본은 생활자전거문화가 정착된 곳입니다...다 비슷비슷한 자전거이기에 가까워지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여기와는 대조적이지만 일단 그런 문화가 정착되어야 여기 MTB쪽을 보는 시선도 단순히 저처럼 느끼는 동경과 위압감이 아닌 좀 더 다른 여가를 이해해줄것이며 산에서의 등산객과의 마찰도 줄고 우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러면,서로가 편안히 웃으면서 지나갈수도 인사도 나눌수가 있겠죠..
그곳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실천되는 것이 보기 좋더군요...시장이 검소하게 일반 자전거타면서 시정을 보는게 매 선거철때만 보던 후보자의 쇼맨십과는 다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이런 자전거만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왜 좋은 다큐멘타리는 황금시간때에 있지를 못하는지....
저는 한번했나? 그 이후론 한번도 안했습니다...뭐랄까...여기 세상과 생활자전거 세상이 틀린것과 뭔가모를 거리감이 있습니다...내가 예전에 유사탈적에 지나가는 화려한 져지에 헬멧을 쓰고 가시는 분을 보면 동경심과 위압감등이 느껴지고 같은 자전거라기 보다 계급의식이 느껴집니다...
내용을 보셔서 알겠지만 그쪽 독일이나 여기 가까운 일본은 생활자전거문화가 정착된 곳입니다...다 비슷비슷한 자전거이기에 가까워지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여기와는 대조적이지만 일단 그런 문화가 정착되어야 여기 MTB쪽을 보는 시선도 단순히 저처럼 느끼는 동경과 위압감이 아닌 좀 더 다른 여가를 이해해줄것이며 산에서의 등산객과의 마찰도 줄고 우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러면,서로가 편안히 웃으면서 지나갈수도 인사도 나눌수가 있겠죠..
그곳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실천되는 것이 보기 좋더군요...시장이 검소하게 일반 자전거타면서 시정을 보는게 매 선거철때만 보던 후보자의 쇼맨십과는 다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이런 자전거만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왜 좋은 다큐멘타리는 황금시간때에 있지를 못하는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