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과천이고요, 학교는 인하대학교(인천)입니다.
자전거로 갈 때는 안양과 시흥을 지나서 학교를 가죠.(대략 2시간 가량)
아침에 학교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 나서 헌혈을 하려다가 수업 때문에 잠깐 미뤘죠.
수업 듣고 나서 헌혈한 후에(성분, 혈장)다시 집까지 달렸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땀 때문에 붙였던 밴드가 떨어져 있더군요.
저야 젊으니까 뭐(만 24살, 비록 학교에선 노땅이지만 -_-;)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개인 체력이나 나이에 따라서 뭐...
그나저나 외투에까지 피가 나왔다고 하시니 큰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자전거로 갈 때는 안양과 시흥을 지나서 학교를 가죠.(대략 2시간 가량)
아침에 학교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 나서 헌혈을 하려다가 수업 때문에 잠깐 미뤘죠.
수업 듣고 나서 헌혈한 후에(성분, 혈장)다시 집까지 달렸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땀 때문에 붙였던 밴드가 떨어져 있더군요.
저야 젊으니까 뭐(만 24살, 비록 학교에선 노땅이지만 -_-;)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개인 체력이나 나이에 따라서 뭐...
그나저나 외투에까지 피가 나왔다고 하시니 큰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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