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정말 보고픈 님 보고픈건 아닐지...
널널 콩복기 번개 내용 보다가 보고픈님이란 분을 알게 되었는데...
아차차 좋은 일도 하셨죠 ^^
보고픈님이랑 같은동네에 살고 있다니.... 꺼억
저두 매일 출퇴근인데 오목교로 내려가서 여의도까지 입니다.
글읽고 계속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혹시 그때 봤던 사람이 보고픈님일까 아니 그때 본 사람이 보고픈님일까 아니 그럼 그저어어언때 봤던 사람이 보고픈님일 수도 있을까......
보고픈 보고픈 보고픈 보고픈......
널널 콩복기 번개 내용 보다가 보고픈님이란 분을 알게 되었는데...
아차차 좋은 일도 하셨죠 ^^
보고픈님이랑 같은동네에 살고 있다니.... 꺼억
저두 매일 출퇴근인데 오목교로 내려가서 여의도까지 입니다.
글읽고 계속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혹시 그때 봤던 사람이 보고픈님일까 아니 그때 본 사람이 보고픈님일까 아니 그럼 그저어어언때 봤던 사람이 보고픈님일 수도 있을까......
보고픈 보고픈 보고픈 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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