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제 퇴근은...
8시 20분 병원 출발(음 병원 도착하는 분도 있고 나서는 사람도 있고..)
강남성모--강남역--양재역--양재천--탄천--주욱 가서 모란--- 3번국도--그 화정터 오르막(오늘도 도전 실패)-- 그리고 집까지..
에궁..
총 라이딩 시간 2시간 1분 25초
최고속도 53.2
평속20.3
총거리41.10
이걸 한강 거쳐 가면 마라통 코스 거리 나옵니다.
집에 오니깐... 10시 40분.. 에고고./.
삭신이 쑤십니다.
내일도 타고 갈 수 있을런지..
이 평속을 좀 올려야 할텐데..출근길 24 퇴근길 22가 목표입니다.
출근길은 좀 더 가능할지도...왜냐하면 제 집과 직장의 표고차가 120미터나 나기 때문에.. ㅎㅎㅎ
자전거 출퇴근 즐겁습니다. 싸가지 없는 빵빵이족들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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