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은 다른 하천과 달리 하천변 양쪽으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있죠,
그리고 인근 주택가에서 진입도 용이하답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다니구요...
저는 자전거에 딸랑이?를 달아서 앞에 사람이 있다거나, 장애물이 있을때 쓰고 싶지만,
차를 운전하면서 크락숀을 쓰는것 같아 아직까지 달지 않고 다닙니다.
산에 가서는 등산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오르고 내리면서 마주칠때 "실례합니다"라는 정도의 말을 걸고 지나가고요...
아직까지는 불쾌하게 보시는 분이 없어서 다행이지요.
저는 이만...그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