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잔차가 이상해서 자동차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하는데 아시는 분이 전화했더군요.
잔차 절대 타고 다니지 말라고
요지인 즉
자전거 매니아인 직장 동료가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서 행인을 피하려다 자전거가 뒤로 들리면서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수술을 받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헬멧은?
하고 물으니
그날 따라 헬멧은 벗어놓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헬멧 필수품입니다.
초창기에 헬멧없이 다녔던 때가 새삼 부끄러워집니다.
꼭 씁시다. 헬멧
그나저나 중랑천 쪽은 자전거 도로라 해도 좀 위험한가 봅니다.
인사사고가 종종 나는 것 같네요.
어제 퇴근하는데 아시는 분이 전화했더군요.
잔차 절대 타고 다니지 말라고
요지인 즉
자전거 매니아인 직장 동료가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서 행인을 피하려다 자전거가 뒤로 들리면서 뒤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수술을 받고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헬멧은?
하고 물으니
그날 따라 헬멧은 벗어놓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헬멧 필수품입니다.
초창기에 헬멧없이 다녔던 때가 새삼 부끄러워집니다.
꼭 씁시다. 헬멧
그나저나 중랑천 쪽은 자전거 도로라 해도 좀 위험한가 봅니다.
인사사고가 종종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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