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왕복한다면 2박 3일이면 하루에 70~80km만 라이딩하면 되니까 비교적 여유있습니다. 마라도나 우도도 들어갔다 나오면 좋을 것 같구요.
해안도로 일주가 재미없다면, 하루코스로 1100도로와 5.16도로 왕복 코스에....
하루는 한라산 등반 후 제주도 시내구경 어떨지....
작년 3월말에 제주도 해안도로 일주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돈이 쪼금 많이 드는 게 흠이죠.^^
>다음주 휴가를 냈습니다.
>좀 일에서 빠져나와 휴식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여서요.
>저에게는 전에는 없던 일이지요.
>규정된 1년 휴가를 절반도 쓰지 않고 일에 몰두하였으니까요.
>이제는 아이들 방학과 상관 없이 휴가를 하더라도 잔차를 탈 수 있으므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휴가를 내었습니다.
>
>자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2박 3일의 휴가를 3월 말에 간다면 자전거를 타고 어디로 훌훌 떠나시겠습니까?
>물론 국내입니다.
>제 생각에는
>1안) 속초 2박 3일 왕복
>2안) 울릉도 관광 후 가능하면 독도 방문(오늘 뉴스 보니 개방된다는군요)
>3안) 제주도 (사실 금년 1월에 잔차 없이 방문하여 가고 싶지 않음)
>4안) 매일 한강 주변을 들 쑤시고 다닌다.
>
>정도입니다.
>
>만약 여러분이면 어떤 계획을 하시겠습니까?
>
>
해안도로 일주가 재미없다면, 하루코스로 1100도로와 5.16도로 왕복 코스에....
하루는 한라산 등반 후 제주도 시내구경 어떨지....
작년 3월말에 제주도 해안도로 일주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돈이 쪼금 많이 드는 게 흠이죠.^^
>다음주 휴가를 냈습니다.
>좀 일에서 빠져나와 휴식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여서요.
>저에게는 전에는 없던 일이지요.
>규정된 1년 휴가를 절반도 쓰지 않고 일에 몰두하였으니까요.
>이제는 아이들 방학과 상관 없이 휴가를 하더라도 잔차를 탈 수 있으므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휴가를 내었습니다.
>
>자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2박 3일의 휴가를 3월 말에 간다면 자전거를 타고 어디로 훌훌 떠나시겠습니까?
>물론 국내입니다.
>제 생각에는
>1안) 속초 2박 3일 왕복
>2안) 울릉도 관광 후 가능하면 독도 방문(오늘 뉴스 보니 개방된다는군요)
>3안) 제주도 (사실 금년 1월에 잔차 없이 방문하여 가고 싶지 않음)
>4안) 매일 한강 주변을 들 쑤시고 다닌다.
>
>정도입니다.
>
>만약 여러분이면 어떤 계획을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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