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저라면 정말 큰맘 먹어야 생기는 휴일 이라면.. 0.5일은 친구를 만나겠습니다. 다음 1일은 자전거 말고 그냥 산행을 할것 같습니다(코스는 걷는 시간 6~7시간의) 다음 1일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0.5일은 아내와 그간 있었던 일 말해 주고 아이들과 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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