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부모님과 근덕해수욕장을 몇번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해, 망상 해수욕장이 OPEN 을 했습니다. 근덕도 아주 좋았고, 망상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당시엔, 그냥 사람이 별로 오지 않는 긴 백사장이었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사람들이 아주 많을것 같습니다....... 아... 돌아가고 싶은 과거...
>2박 3일간 서울-동해안 왕복은 저에겐 무리고요.
>그냥 천천히 여기저기 경치구경하며 유명한 관광지 구경하며 서울에서 이천-제천-영월-정선-갈고개-백봉령을 넘어 동해시 망상으로 가고 싶네요.
>
>
>
>>다음주 휴가를 냈습니다.
>>좀 일에서 빠져나와 휴식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여서요.
>>저에게는 전에는 없던 일이지요.
>>규정된 1년 휴가를 절반도 쓰지 않고 일에 몰두하였으니까요.
>>이제는 아이들 방학과 상관 없이 휴가를 하더라도 잔차를 탈 수 있으므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휴가를 내었습니다.
>>
>>자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2박 3일의 휴가를 3월 말에 간다면 자전거를 타고 어디로 훌훌 떠나시겠습니까?
>>물론 국내입니다.
>>제 생각에는
>>1안) 속초 2박 3일 왕복
>>2안) 울릉도 관광 후 가능하면 독도 방문(오늘 뉴스 보니 개방된다는군요)
>>3안) 제주도 (사실 금년 1월에 잔차 없이 방문하여 가고 싶지 않음)
>>4안) 매일 한강 주변을 들 쑤시고 다닌다.
>>
>>정도입니다.
>>
>>만약 여러분이면 어떤 계획을 하시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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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서울-동해안 왕복은 저에겐 무리고요.
>그냥 천천히 여기저기 경치구경하며 유명한 관광지 구경하며 서울에서 이천-제천-영월-정선-갈고개-백봉령을 넘어 동해시 망상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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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휴가를 냈습니다.
>>좀 일에서 빠져나와 휴식을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여서요.
>>저에게는 전에는 없던 일이지요.
>>규정된 1년 휴가를 절반도 쓰지 않고 일에 몰두하였으니까요.
>>이제는 아이들 방학과 상관 없이 휴가를 하더라도 잔차를 탈 수 있으므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휴가를 내었습니다.
>>
>>자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2박 3일의 휴가를 3월 말에 간다면 자전거를 타고 어디로 훌훌 떠나시겠습니까?
>>물론 국내입니다.
>>제 생각에는
>>1안) 속초 2박 3일 왕복
>>2안) 울릉도 관광 후 가능하면 독도 방문(오늘 뉴스 보니 개방된다는군요)
>>3안) 제주도 (사실 금년 1월에 잔차 없이 방문하여 가고 싶지 않음)
>>4안) 매일 한강 주변을 들 쑤시고 다닌다.
>>
>>정도입니다.
>>
>>만약 여러분이면 어떤 계획을 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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