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넘에 단체는 왜 이리 앞 뒤가 콱 막혀있는지....참....

그넘에 이념이나 사상이 일부 군상들의 의심스러운 유권해석에 의해 말도 안되는 역행하는
자세로 머물러 있다는 것에 우리나라 복지는 자꾸만 머뭇거리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니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복지사분들과 이를 모르고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어린 아이들
의 마음은 어쩌겠습니까...

매년 회비 줄고있다 아우성일뗀 언제이고 막상 받으려니 별 우습지도 않은 이념이 맞지않는
다고 시간 미루고....

역시나 개척정신 없는 사람들이나 도전정신 없는 사회는 죽음 그 자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음주 월요일 결판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십자수님은 내일 오후 통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