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 조례안이 통과되었다고 해서 온나라가 들끓고 있다
각 신문의 톱기사는 물론이고 전면기사로 서너면 씩 온통 독도 문제로 도배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나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소수의 일본 애들이 제나라 이익을 위해서 떠들고
있는것은 지들 입장에서 보면 별스러운 일이 아니다 . 미친 넘이 미친 짓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미친 넘의 의무이다.
그런데 우리는 일본정부의 공식입장 표명이라도 나온 것 처럼 과잉반응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기나 파리에게 칼을 빼들고 휘두르려 하는 것은 아닌지...
좀 더 의연하게 대범하게 대처하자.   어른이 의사능력없는 서너살 먹은 유아와 같이 싸울 수는 없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