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가지 다 타고 출퇴근해봐서 말씀드리는건데요..
타이어가 세미슬릭정도만 되면 중거리(기준은 없지만)정도는 타고 다닐만합니다.
제가 부천 춘의동에서 레이님 목동번개위치까지(코스는 춘의동 - 부천 종합운동장(원미산옆) - 서부터미널길 - 장수산, 구 94번 종점 사이길 - 목동)코스로 가는데 bmx로 빨리가면 20분에 갑니다. 그 때 소유하던 bmx는 타이어가 세미슬릭이었는데 MTB타고 갈때보다 오히려 덜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트라이얼차 타고 출퇴근합니다만(목동 같은 코스까지는 내일 시험주행합니다)
XC MTB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트라이얼차로 평균 7~8분 더 소요되네요..
물론 지역적인 교통상황은 당연히 있구요...
또하나의 변수는 자신의 기술적 수준입니다. ^_^
다분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아시고 읽어주셨길...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밑바탕으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타고다닐만 합니다.
밑에 프롤로님께서 속도 무지 안난다고 하셨는데요(딴지아니에요 프롤로님~)
생각보다 잘 납니다..
비유는 안될것같지만 순간적으로 팍 떠오른 생각이 시속 250나가는 차도 대한민국 시내에서는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달릴 곳이 없다는 거죠...(에고..말되나요?)
타이어가 세미슬릭정도만 되면 중거리(기준은 없지만)정도는 타고 다닐만합니다.
제가 부천 춘의동에서 레이님 목동번개위치까지(코스는 춘의동 - 부천 종합운동장(원미산옆) - 서부터미널길 - 장수산, 구 94번 종점 사이길 - 목동)코스로 가는데 bmx로 빨리가면 20분에 갑니다. 그 때 소유하던 bmx는 타이어가 세미슬릭이었는데 MTB타고 갈때보다 오히려 덜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트라이얼차 타고 출퇴근합니다만(목동 같은 코스까지는 내일 시험주행합니다)
XC MTB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트라이얼차로 평균 7~8분 더 소요되네요..
물론 지역적인 교통상황은 당연히 있구요...
또하나의 변수는 자신의 기술적 수준입니다. ^_^
다분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아시고 읽어주셨길...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밑바탕으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타고다닐만 합니다.
밑에 프롤로님께서 속도 무지 안난다고 하셨는데요(딴지아니에요 프롤로님~)
생각보다 잘 납니다..
비유는 안될것같지만 순간적으로 팍 떠오른 생각이 시속 250나가는 차도 대한민국 시내에서는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달릴 곳이 없다는 거죠...(에고..말되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