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성격이 너무 꼼꼼한지 정말 뽑기운이 없는건지
부품따위를사면 항상 이상한것들만 걸려서 교환하기도 난감하고 쓰자하니 그렇고
거의 여태 산것들이 거의 모두 그런듯하여
심기일전으로 아클휠셋을 맞췃는데
오늘 찾으러가니 717림 스윽~ 갈려져있군요...ㅠ.ㅜ
타여뺄때 걸리는 그곳 양쪽이 땅에 스윽~ 끌린듯한... 사장님께 뭐라도 못하겠고
아~ 성격을 고치든지 무당을 데려와 굿을 함 하든지 해야겠어요
걍 써야지 이제 무슨수로 ㅡ.ㅡ;
부품따위를사면 항상 이상한것들만 걸려서 교환하기도 난감하고 쓰자하니 그렇고
거의 여태 산것들이 거의 모두 그런듯하여
심기일전으로 아클휠셋을 맞췃는데
오늘 찾으러가니 717림 스윽~ 갈려져있군요...ㅠ.ㅜ
타여뺄때 걸리는 그곳 양쪽이 땅에 스윽~ 끌린듯한... 사장님께 뭐라도 못하겠고
아~ 성격을 고치든지 무당을 데려와 굿을 함 하든지 해야겠어요
걍 써야지 이제 무슨수로 ㅡ.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