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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바이크로 말하자면

남구대장2005.03.19 09:14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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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좀 삼가하시지요.. 듣기 거북합니다..
>일본 식민지 시대 일본 순사가 긴칼차고 타고다닌 일경들이 즐겨 타고 다녓던 공포의 자전거였습니다. 괜히 얌전히 지나가던 한국사람 불러놓고 " 바가야로(바보시끼)"하던 자전거입니다. 아시고나  즐라하세요. 지만 좋으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내마누라를 지마누라라고 하건말건.결혼안했으면 상관 없지요.
>
>>꼭 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는건지
>>아니 가만있다가 뭔가 붉어지면 필요이상의 대응들을하는걸보면 좀 그렇네요.
>>이사람 만일 가전제품중에 일제있으면 안쓸건지...
>>그리고 우스운얘기일런지 모르겠지만
>>후지바이크는 타면 잘못하단 얻어터지는거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현명하고 확실하게 대응을 해야지...]
>>
>>>[표주박] "조례 철회까진 日食 안팔아요"
>>>
>>>[한국일보 2005-03-17 18:40]    
>>>
>>>
>>>○…한 일식집 사장이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조례가 철회될 때까지 일식메뉴 판매를 중단한다고 선언.
>>>
>>>경기 성남시 롯데백화점 분당점 인근에서 일식점 ‘아사코’를 운영하는 이준혁(43) 사장은 17일 “일본의 독도 침략 야욕에 맞서 독도에 대한 작은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시마네현의 조례가 철회될 때까지 초밥 오꼬노미야끼 등 일식메뉴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대신 고추가루를 듬뿍 넣은 ‘고이즈미 대구탕’ ‘시마네 알탕’ 등 ‘맵고 속시원한’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
>>>이 사장은 ‘독도지키기 서명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가격을 10% 할인해 주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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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우 기자 wookim@hk.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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