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제 개인적인 생각에 외교통상부의 이른바 "조용한 외교"는 "외교 없는"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조용하고 합리적인 대응"이 한 10년만 더 계속되면 전세계가 다 일본땅이라고 알고 있는 다께시마에 한국경찰이 덜렁 가있는 사태가 발생할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