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방송이나 언론이 정부 손아귀에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님의 시각이 놀랍습니다.
사안에 따라 동조하거나 적극 지지하기는하지요.
언론 종사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군요.(특히 조중동을 우습게 보시는군요. 할 말을 하는신문이 있거든요.)
냄비근성이라 자국민을 비하하고,일본의 강함을 핑계롤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욕을 묵인하는 이상한 논리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조선을 보거나 또는 거부(안 보거나)하거나 개인의 자유입니다.
조선은 거부한다고 편협하다면 시대의 변화를 모르는 진짜 편협입니다.
정부의 조작에 치를 떤다고 하시는데 어떤 조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독도를 한정해서 본다면
이승만 정권이야 워낙 반일을 기치로 수교도 안했기에 뭐라하기 그렇고
조작의 원조는 박정권이죠.
한일수교 시 김종필,오하라 메모는 워낙 유명하죠. 요번 8월 정도에 한일수교 당시의 문건을 모두 공개한다니 님이 독도(또는 대일 관계) 건에 대해 치를 떤 조작이 있다면 그 전말을 알 수 있겠네요.
>십자수님도 좃선일보니 하시는것을 보니까 역시 편협된 시각을 지니신분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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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마노를 두둔뿐만이아니라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말씀을 드리니 십자수님 자전거 안타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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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어떤 판단도 내리는 것은 제가 말씀드린데로 정부에 놀아나는 격이 될수도 있고 아님 단순한 군중심리가 될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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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 싸이트의 글을 읽으셨다고 하는데 지금 모든 언론과 방송 등은 이미 정부의 손아귀에 있지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신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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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왜이러나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겁니다. 저도 일본노무시끼들 다 쳐 없애고 싶은 사람중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이러는데는 다 사연이 있는거겠죠... 저는 지금껏 드러난 정부의 조작적 행위에 치를 떤 사람이기에 이러는것이니 저처럼 치를 떨어보시기 전에는 저에게 뭐라하실 자격은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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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시대요? 그것도 역시 조선시대 무능한 관료들때문에 우리 국민만 피본거겠죠? 알고보면 다 그래요 다 윗대가리들의 이익과 무능때문에 무지랭이들만 피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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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전세계는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미국도 알고보면 이라크의 석유를 빼앗으려고 정의라는 이름으로 죽인 이라크의 힘없는 여자와 어린아이를 셀수나 있는지... 일본시끼들 대륙정복의 망령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무서운놈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나라 넘보는거 당연하죠 망령씐놈들인데...... 독도요? 아마 독도뺏기면 울나라 전체 다 먹어버릴려고 할껄요?
>
> 저는 그런 일본을 탓하고싶지않습니다. 일본놈들이 그런놈들이란거 뻔힐 알면서도 항상 일터질때만 급급하게 졸속으로 대처하는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을 탓하고 싶은거죠/// 항상 작디작은 섬이지만 평상시 끊임없는 관심과 대외적 노력에 국가적 힘을 쏟았다면 이런일이 일어나기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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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을 읽고 그래 나도 그런건 아는데 그래도 임마 지금 상황에서 우선 일본놈들막고 봐야지 그러면 되냐? 라고 말씀들 하신다면 할말은 없구요. 하지만 그러면 한 몇년있다가 다 잊고 또 이런일이 있겠죠?
사안에 따라 동조하거나 적극 지지하기는하지요.
언론 종사자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군요.(특히 조중동을 우습게 보시는군요. 할 말을 하는신문이 있거든요.)
냄비근성이라 자국민을 비하하고,일본의 강함을 핑계롤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욕을 묵인하는 이상한 논리는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조선을 보거나 또는 거부(안 보거나)하거나 개인의 자유입니다.
조선은 거부한다고 편협하다면 시대의 변화를 모르는 진짜 편협입니다.
정부의 조작에 치를 떤다고 하시는데 어떤 조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독도를 한정해서 본다면
이승만 정권이야 워낙 반일을 기치로 수교도 안했기에 뭐라하기 그렇고
조작의 원조는 박정권이죠.
한일수교 시 김종필,오하라 메모는 워낙 유명하죠. 요번 8월 정도에 한일수교 당시의 문건을 모두 공개한다니 님이 독도(또는 대일 관계) 건에 대해 치를 떤 조작이 있다면 그 전말을 알 수 있겠네요.
>십자수님도 좃선일보니 하시는것을 보니까 역시 편협된 시각을 지니신분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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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마노를 두둔뿐만이아니라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말씀을 드리니 십자수님 자전거 안타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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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어떤 판단도 내리는 것은 제가 말씀드린데로 정부에 놀아나는 격이 될수도 있고 아님 단순한 군중심리가 될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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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 싸이트의 글을 읽으셨다고 하는데 지금 모든 언론과 방송 등은 이미 정부의 손아귀에 있지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신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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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왜이러나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겁니다. 저도 일본노무시끼들 다 쳐 없애고 싶은 사람중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이러는데는 다 사연이 있는거겠죠... 저는 지금껏 드러난 정부의 조작적 행위에 치를 떤 사람이기에 이러는것이니 저처럼 치를 떨어보시기 전에는 저에게 뭐라하실 자격은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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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시대요? 그것도 역시 조선시대 무능한 관료들때문에 우리 국민만 피본거겠죠? 알고보면 다 그래요 다 윗대가리들의 이익과 무능때문에 무지랭이들만 피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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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전세계는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미국도 알고보면 이라크의 석유를 빼앗으려고 정의라는 이름으로 죽인 이라크의 힘없는 여자와 어린아이를 셀수나 있는지... 일본시끼들 대륙정복의 망령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무서운놈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나라 넘보는거 당연하죠 망령씐놈들인데...... 독도요? 아마 독도뺏기면 울나라 전체 다 먹어버릴려고 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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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런 일본을 탓하고싶지않습니다. 일본놈들이 그런놈들이란거 뻔힐 알면서도 항상 일터질때만 급급하게 졸속으로 대처하는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을 탓하고 싶은거죠/// 항상 작디작은 섬이지만 평상시 끊임없는 관심과 대외적 노력에 국가적 힘을 쏟았다면 이런일이 일어나기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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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을 읽고 그래 나도 그런건 아는데 그래도 임마 지금 상황에서 우선 일본놈들막고 봐야지 그러면 되냐? 라고 말씀들 하신다면 할말은 없구요. 하지만 그러면 한 몇년있다가 다 잊고 또 이런일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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