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집근처의 산을 탔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화정산.... 욜라쏘다가 잠쉬 쉬는 데 한 젊은 아주머니가 사탕을 주면서 "화이팅~" 하는겁니다. 그분이 주고가신것은 홍삼의 냄 새가 가득한 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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