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피해자분께서 큰 신체적 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쓴 글이었고 또 도주 차량의 번호와 차종을 알고 있다는것에 조만간 사건 해결은 쉽게 될것이라는 전망에서였습니다.
실제로 주의에서 그런 접촉사고등으로 전화위복으로 새차 견적뽑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그리고 엘파마가 어떠냐는 의견에서는 ....... 글쎄요?
저의 사례를 보셨다면 이해하실수도....
저의 글이 그렇게나 불쾌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