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가끔 짬내어 한강 100km 타곤 합니다. 저는 종합운동자에서 탄천 타고 분당으로 합니다. 성남 비행장 옆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한적하고 타기좋습니다.
헌데 제주도 한바퀴가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저도 100km 타면 느낀건데 전 50km 쯤 타면 그 때부터 힘에 붙입니다. 물론 50km까지 너무 빡시게 타서인지는 몰라도... 암튼... 이때 맞바람 맞으면 에고... 언제 온길을 돌아가나... 근데.. 신기한건 라면 한그릇 먹으면 다시 다리에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역시 먹는게 힘이 되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입죠... ^^
저도 가끔 짬내어 한강 100km 타곤 합니다. 저는 종합운동자에서 탄천 타고 분당으로 합니다. 성남 비행장 옆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한적하고 타기좋습니다.
헌데 제주도 한바퀴가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저도 100km 타면 느낀건데 전 50km 쯤 타면 그 때부터 힘에 붙입니다. 물론 50km까지 너무 빡시게 타서인지는 몰라도... 암튼... 이때 맞바람 맞으면 에고... 언제 온길을 돌아가나... 근데.. 신기한건 라면 한그릇 먹으면 다시 다리에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역시 먹는게 힘이 되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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