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젠 그제구나... 일요일 수리산 라이딩 끝나고 잠깐 샵에 갔었습니다. 그 분이 댄서님이시군요..ㅎㅎ 전에 후기 감명깊게 읽었는데... 어제 인사 할때까지도 지금까지도 그 분이 댄서님인줄 몰랐는데. 죄송.. 근데 댄서님 알고 보니 저와 몇개월 함께 근무 하셨던 분이더군요. 울병원 안과에서...ㅎㅎ 샵 위치는 평촌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무슨 초등학교라더라? 신기초등학교? 아무튼 그 바로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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