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 2004년 봄까지 근무 했던 회사 건물에서 대략 3~50미터 정도 거리네요..
그 회사 다닐때.. 잔차로 출퇴근 하나는 좋았는데..
아침에는 남부 순환도로로 출근 하고.. 퇴근 할때는 양재천, 한강으로 돌아서 퇴근 하고..
가끔은 점심 먹고.. 양재천 한바퀴 돌고 오고..
건물은 작았지만 회사건물이라.. 화장실에 샤워 꼭지도 달고..
자체 보일러를 써써.. 뜨신물도 콸콸 나오고..
잔차는 지하 사장님 전용 주차장에 벤츠랑 나란히 주차 시키고..
훌훌...
내년 1월에 성과금 준다고 했으니.. 기다려라.. 엘쓰..
진실이가 될지.. 이드가 될지.. 그냥 확 데어로 질러 버릴지.. 아직 모른다만..
얌전히.. 기다리고 있거라..
그 회사 다닐때.. 잔차로 출퇴근 하나는 좋았는데..
아침에는 남부 순환도로로 출근 하고.. 퇴근 할때는 양재천, 한강으로 돌아서 퇴근 하고..
가끔은 점심 먹고.. 양재천 한바퀴 돌고 오고..
건물은 작았지만 회사건물이라.. 화장실에 샤워 꼭지도 달고..
자체 보일러를 써써.. 뜨신물도 콸콸 나오고..
잔차는 지하 사장님 전용 주차장에 벤츠랑 나란히 주차 시키고..
훌훌...
내년 1월에 성과금 준다고 했으니.. 기다려라.. 엘쓰..
진실이가 될지.. 이드가 될지.. 그냥 확 데어로 질러 버릴지.. 아직 모른다만..
얌전히.. 기다리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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