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축하드립니다. -_-)b
저의 경우..
친구놈에게 데프콘을 잠시 넘겨주고..
모니터를 보면서 비번은 뭐고.. 어케어케 쓰는거라고 설명을 하는데..
친구녀석..
"어.. 안되는데 -_-;;"
"안되긴 뭐가.. 공대녀석이... 봐봐"
"콕!" "삑" "드르륵.."
"오오오~ "
"그리고 이렇게 푸는... 건데... 어랏?!"
"이거 눌렸냐?" -ㅁ-
"어. 그거 아니였냐.." -_-;;;;;;
이렇게 저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0000~9999까지..
그나마 민감도 0라서 다행이라며 해맑게 웃으며(-_-;;) 매일 3,400개씩..
그렇게 2천번대을 지나고 있을때..
하루 신세지자며 자취방에 놀러온 선배.
"이거 뭐냐?"
"데프콘이라고 놋북이랑 자전거 잠그는건데 친구녀석이.... "
"삑!" "삐비빅!"
-ㅁ-;;;;;;;;;;;;
이후 데프콘은 옷장 깊은곳으로 유배를 보내고... 아사하기만을 기다리고있답니다. -_-;;
저의 경우..
친구놈에게 데프콘을 잠시 넘겨주고..
모니터를 보면서 비번은 뭐고.. 어케어케 쓰는거라고 설명을 하는데..
친구녀석..
"어.. 안되는데 -_-;;"
"안되긴 뭐가.. 공대녀석이... 봐봐"
"콕!" "삑" "드르륵.."
"오오오~ "
"그리고 이렇게 푸는... 건데... 어랏?!"
"이거 눌렸냐?" -ㅁ-
"어. 그거 아니였냐.." -_-;;;;;;
이렇게 저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0000~9999까지..
그나마 민감도 0라서 다행이라며 해맑게 웃으며(-_-;;) 매일 3,400개씩..
그렇게 2천번대을 지나고 있을때..
하루 신세지자며 자취방에 놀러온 선배.
"이거 뭐냐?"
"데프콘이라고 놋북이랑 자전거 잠그는건데 친구녀석이.... "
"삑!" "삐비빅!"
-ㅁ-;;;;;;;;;;;;
이후 데프콘은 옷장 깊은곳으로 유배를 보내고... 아사하기만을 기다리고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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