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성분 국회의원 한마디가 열받게 하는군요.

무슨 자린지도 모르고 와서는

"개인적인 친분으로 참석했다"

제정신이 아니군요.

무슨 친분일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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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이던 지난 해 6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 영빈관에서 있었던 일이랍니다.
>국내 주요 뉴스에서는 듣도 보도 못 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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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안에 숨어서 할 이유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건방진 쪽바리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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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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