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랠리 2구간 사진 구경하러 오세요...

<marquee>안 노~옹 알똥입니다.!!</marquee>
ㅎㅎ click....!!!!

<SPAN style=color:white;filter:glow(color=green);height:8px><h><br>낙동정맥 랠리 2구간 사진 기록집
</SPAN>
<br><br>

<br>국내 최초 전국 MTB동호회의 낙동정맥(부산->태백)을 넘는 랠리를 소개합니다.
<br>안녕하세요 포항의 MTB 라이더 이준권(알똥)이라고 합니다.
<br>아래의 내용은 전국의 MTB동호회 및 개인라이더들이 모여 부산에서 태백까지
<br>낙동정맥(구 태백산맥)을 산악자전거를 이용하여 매월 첫째주 일요일 랠리를
<br>연결하여 6월까지 완주하는 동호회 자치적인 행사입니다.
<br>
<br>지난 2월 20일 1구간을 서울,평택,천안,구미,영천,포항,부산의 매니아들이 모여
<br>부산을 시발로 언양까지 설산이 된 원효산 천성산과 정족산의 낙동정맥을 넘는
<br>라이딩을 무사히 완주하여 오는 3월 6일 2구간 언양-경주간 영남알프스를 포함한
<br>낙동정맥의 주능을 구름처럼 넘나들었습니다.
<br>2구간은 언양의 간월재 와항재,고헌산,백운산 소호령,단석산 그리고 경주까지
<br>군산 및 울산의 매니아들도 참가하며 점점 랠리에 대한 관심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br>
<br>도보의 종주자들도 어려워하는 낙동정맥을 MTB를 이용하여 랠리를 실행한다는 것이
<br>누구의 권유와 강요가 아닌 우리의 땅에 때한 관심과 랠리를 완주하려는 개개인의
<br>의지의 표현입니다.
<br>
<br>처음 만나 동행을 하며 우의를 다지고 전국의 매니아들과 교분을 쌓고 진정한 매니아들의
<br>구심점으로써 역활을 수행하는 낙동정맥랠리는 국내 등산인이라면 누구나 꿈꾸고 종주한
<br>백두대간이 등산의 구심점이었다면 본 랠리 또한 MTB의 구심점이 되리라 봅니다.
<br>
<br>아름다운 금수강산의 깊은골 높은 산정 그리고 골골이 남아있는 우리땅의 흔적을 찾아가는
<br>랠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br>아래의 홈피에서 4월 3구간(경주-영덕) 계획 및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br>
<br>따스한 봄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기를
<br>
<br>알똥 올림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100%">

                 여명이 트는 작천정을 지나 간월재로

</td>
              </tr>
</table>
<table width="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100%">

                     간월재 12구비를 오르며

</td>
              </tr>
</table>
<table width="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100%">

                     영남알프스의 바람통로 간월재에 올라서다

</td>
              </tr>
</table>
<table width="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100%">

                     봄인가 겨울인가 1000M 고지엔 아직 겨울이더라

</td>
              </tr>
</table>
<table width="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100%">

                     소호분교 350년 할머니 느티나무 아래서

</td>
              </tr>
</table>
<table width="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100%">

                     경주시 광명리에서 종료... 오봉산으로 해는 지고

</td>
              </tr>
</table>
<table width="7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 width="100%">

                     3월 21일자 매일신문 기사

</td>
              </tr>
</table>

<br>랠리의 사진 기록집 아래의 "푸른 자유" 또는 "산으로 가는 두바퀴"로 오세요.
<br>

푸른 자유
산으로 가는 두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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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78	쩝.. 이번에 깨달은 몰랐던 사실은..	필스	2004.02.20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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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76	좋으시겠어요,,, 지붕있는 트라이얼 연습장이라...	보고픈	2004.02.21	439
188075	그것이 왜냐면...	지방간	2004.02.22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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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73	만물이 생동하는 몸부림이 들려오고 있다	battle2	2004.02.22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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