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에 건망증이 사람을 미치게 하죠.
아래 게시글중 어느분은 0000~9999까지 돌려가면 어렵게 성공하셨다길래
쉬운방법이 있다고 하니 쪽지로 물어보는 분이 많이 계시는 군요.
저도 비밀번호 변경하려다 낭패를 본이후 처음에는 0000부터 시작했는데
서서히 사람 미쳐갑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쉽게 열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일단 자전게 묶여 있지 않다면 더욱 쉽게 작업을 할수 있는데......
한쪽을 발에 걸고 다른 한쪽을 힘차게 잡아 당깁니다.
그후에 첫째자리부터 아주 천천히 돌려 봅니다. 느낌이 옵니까????
힘껏 잡아당기면 키홈하고 번호홈하고 "탁"하고 미세하게 느낌이 옵니다.
다음 둘째자리.... 다음 세번째..... 다음 네번째
이렇게 하다보면 저절로 마춰집니다.
그중에 하나가틀리더라도 다시한번 힘차게 잡아 당긴상태에서 하나씩 하면
그중에 몇게는 키홈이 맞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느낌이 더욱 확실히 옵니다.
이글은 도둑님은 위한 글이 아닙을 밝히고, 비밀번호 신중히 관리하시고,
건망증이나 변경시 조심하십시요
대한민국에 자전거 도둑이 사라질때 까지 ........
그리고, 활기찬 봄에 안전라이딩 하시길 기원하면서
PS. 데프콘은 해본적 없습니다. 세게 잡아당기면 부서질수 있으니 데프콘은
스스로 해결하십시오. 이방법으로 해도 될것 같기는 한데..........
시험삼아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아래 게시글중 어느분은 0000~9999까지 돌려가면 어렵게 성공하셨다길래
쉬운방법이 있다고 하니 쪽지로 물어보는 분이 많이 계시는 군요.
저도 비밀번호 변경하려다 낭패를 본이후 처음에는 0000부터 시작했는데
서서히 사람 미쳐갑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쉽게 열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일단 자전게 묶여 있지 않다면 더욱 쉽게 작업을 할수 있는데......
한쪽을 발에 걸고 다른 한쪽을 힘차게 잡아 당깁니다.
그후에 첫째자리부터 아주 천천히 돌려 봅니다. 느낌이 옵니까????
힘껏 잡아당기면 키홈하고 번호홈하고 "탁"하고 미세하게 느낌이 옵니다.
다음 둘째자리.... 다음 세번째..... 다음 네번째
이렇게 하다보면 저절로 마춰집니다.
그중에 하나가틀리더라도 다시한번 힘차게 잡아 당긴상태에서 하나씩 하면
그중에 몇게는 키홈이 맞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느낌이 더욱 확실히 옵니다.
이글은 도둑님은 위한 글이 아닙을 밝히고, 비밀번호 신중히 관리하시고,
건망증이나 변경시 조심하십시요
대한민국에 자전거 도둑이 사라질때 까지 ........
그리고, 활기찬 봄에 안전라이딩 하시길 기원하면서
PS. 데프콘은 해본적 없습니다. 세게 잡아당기면 부서질수 있으니 데프콘은
스스로 해결하십시오. 이방법으로 해도 될것 같기는 한데..........
시험삼아 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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