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훵합니다..
마눌님의 압박에 못이겨 자의반 타의반으로 잔차를 내 놓고
내심 팔리지 않기를(?) 바랬었나 봅니다
한쪽 구석에 아주 조용히 짱 박아 두고 있었는데...어느새 마눌님 눈에 들어온 잔차는
바로 애물단지가 되더군요..
한놈이 더 있기는 하지만 역시 제 손으로 힘들게 조립한 놈이라 그런지 훵한 마음은
어쩔수없네요..다른 분들도 잔차 팔고 나면 훵한가요?
뭘로 달래야하나? 난감합니다...^^;;
마눌님의 압박에 못이겨 자의반 타의반으로 잔차를 내 놓고
내심 팔리지 않기를(?) 바랬었나 봅니다
한쪽 구석에 아주 조용히 짱 박아 두고 있었는데...어느새 마눌님 눈에 들어온 잔차는
바로 애물단지가 되더군요..
한놈이 더 있기는 하지만 역시 제 손으로 힘들게 조립한 놈이라 그런지 훵한 마음은
어쩔수없네요..다른 분들도 잔차 팔고 나면 훵한가요?
뭘로 달래야하나?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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