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잔차 하나 팔았을 뿐인데....

wildbill2005.03.22 23:15조회 수 747댓글 0

    • 글자 크기


마음이 너무 훵합니다..

마눌님의 압박에 못이겨 자의반 타의반으로 잔차를 내 놓고
내심 팔리지 않기를(?) 바랬었나 봅니다
한쪽 구석에 아주 조용히 짱 박아 두고 있었는데...어느새 마눌님 눈에 들어온 잔차는
바로 애물단지가 되더군요..

한놈이 더 있기는 하지만 역시 제 손으로 힘들게 조립한 놈이라 그런지 훵한 마음은
어쩔수없네요..다른 분들도 잔차 팔고 나면 훵한가요?
뭘로 달래야하나? 난감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9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