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듣는 야그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땡땡이도 없습니다. 가능하면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먼저 지나가겠습니다." 라고 하
던지 아니면 스탠딩 연습모드로 들어갑니다.-_-;;;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한다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등산중이라도 땡땡이나 크락션 마구 울리면서 쓩~~지나가면 기분 좋지 않을것입니다.
꼭~~산을 타지 못하게 하고 산을 훼손시킨다 이런 야그가 아닙니다.
단지 다른사람이 기분이 좋아야 저도 행복하다는 것을 생각할 뿐입니다.
지나가면서 화이팅~~하시는 등산객들이나 재미있겠다 하는 등산객들 만나면
저 자신의 라이딩이 즐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 ?""저러면 산 훼손되는데" "위험하게 뭐 XX야" 라는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즐거운 라이딩이 반감됩니다.
즉 내가 재미있게 타기위해서 등산객들을 배려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배려가 아닌 저자신을 위한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항상 즐겁고 행복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전 솔직히 땡땡이도 없습니다. 가능하면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먼저 지나가겠습니다." 라고 하
던지 아니면 스탠딩 연습모드로 들어갑니다.-_-;;;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한다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등산중이라도 땡땡이나 크락션 마구 울리면서 쓩~~지나가면 기분 좋지 않을것입니다.
꼭~~산을 타지 못하게 하고 산을 훼손시킨다 이런 야그가 아닙니다.
단지 다른사람이 기분이 좋아야 저도 행복하다는 것을 생각할 뿐입니다.
지나가면서 화이팅~~하시는 등산객들이나 재미있겠다 하는 등산객들 만나면
저 자신의 라이딩이 즐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 ?""저러면 산 훼손되는데" "위험하게 뭐 XX야" 라는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즐거운 라이딩이 반감됩니다.
즉 내가 재미있게 타기위해서 등산객들을 배려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배려가 아닌 저자신을 위한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항상 즐겁고 행복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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