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그렇잖아도... 아래 글들 보면서 바지씨님 생각 났습니다. 작년 그 때 그 일 이후로 자전거를 거의 타지 못해서... 요즘 고생하고 있습니다. 겨우 겨우 ㅎㅎㅎㅎㅎ 곧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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