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처럼.. 공임이 정해져 있지도 않고..
보통 집에서 6각 렌치나 드라이버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가벼운 정비는 공짜로 인식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라면..
이런걸 직접 해버리면.. 샵에서 좋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릴때 본 사이클 영화에서.. 고등학생 정도의 학생이 시합을 앞두고..
자기 방에서 잔차를 완전 분해해서 정비 하는 모습이 넘 멋있어 보여서.. ^^;;
당장 주말에 제 잔차를 크랭크 빼고(툴이 없었음) 허브 베어링까지 다 분해해서 청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재조립시 구리스가 없어서.. 프라모델(보트)에 쓰고 남은 구리스 모아 놓은 걸 다 써버린 기억이..
그때는 드라이버랑 몽키 스패너 하나면 끝났는데.. 아.. 잔차 샵에서 얻은 스포크 렌치도 하나 있습니다... 약 20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도 쓰고 있는 넘..
요즘 잔차는 툴이 좀 필요 하네요... 허브랑 크랭크도 좀 뜯어 보고 싶고..
스포크도 바꾸고 싶은데... 모샵에서 특가 판매하는 툴셋.. 아직 남아 있을라나..
보통 집에서 6각 렌치나 드라이버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가벼운 정비는 공짜로 인식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라면..
이런걸 직접 해버리면.. 샵에서 좋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릴때 본 사이클 영화에서.. 고등학생 정도의 학생이 시합을 앞두고..
자기 방에서 잔차를 완전 분해해서 정비 하는 모습이 넘 멋있어 보여서.. ^^;;
당장 주말에 제 잔차를 크랭크 빼고(툴이 없었음) 허브 베어링까지 다 분해해서 청소한 경험이 있습니다.
재조립시 구리스가 없어서.. 프라모델(보트)에 쓰고 남은 구리스 모아 놓은 걸 다 써버린 기억이..
그때는 드라이버랑 몽키 스패너 하나면 끝났는데.. 아.. 잔차 샵에서 얻은 스포크 렌치도 하나 있습니다... 약 20년 정도 되었는데 지금도 쓰고 있는 넘..
요즘 잔차는 툴이 좀 필요 하네요... 허브랑 크랭크도 좀 뜯어 보고 싶고..
스포크도 바꾸고 싶은데... 모샵에서 특가 판매하는 툴셋.. 아직 남아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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