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살때 마트에서 산 싸구려.... 팜스님같이 있는(?) 분께서 쓰기엔 아주아주 허접스럽지만... 그 아가씨 목소리는 들릴겁니다. "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ㅎㅎㅎ 오늘 갖고 갈께요. 근데 정말 허접하다고 쓰레기통에 버리기 없기입니다. 근데 이 아름다운 음악을 못듣는단 말예요? 안타깝기도 해라... 빨리 밥 먹고 자야하는데 이거 밥 줄 생각을 안하네... 음... 저 뒤에 사진은... ㅎㅎㅎ 윤서 백일사진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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