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침부터 잘 생각해 보시고 추천합시다.

palms2005.03.24 07:51조회 수 525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주변에 참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잘못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무관심,,,
우리 주변엔 의외로 정의롭고 남들과 함께하려 자신의 것을 나누는 이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와 반대로 바로 옆에서 사람이 쓰러져가도 남의 일이다 생각하고 지나치는 사람들도 참으
로 많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사는 방식이니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그런 분들 자신의 가족을 한번만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자신의 아이가, 혹은 자신의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있고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마음의 무게감에 지쳐간다면 절대 결단코 그냥 지나치진 못할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허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나누면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한 기업의 재단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완 상관없는.......담배가 있구나.....암튼 조금은 상관있는 기업입니다만 참으로 좋은
선물이 있어 소개합니다.

우리 주변 한번씩 살펴보시고 추천 대상이 있다면 꼭 한번 신청해 봅시다..
아이들 웃는 모습 진짜 황홀합니다.

http://www.ktngwelfare.org/wzine1/list.asp


    • 글자 크기
???? (by treky) 스피커 하나 사줘요.. (by palm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45723 넵 겁납니다 저는 ㅡ.ㅡ 뫼비우스 2005.03.24 368
45722 왈바홈피처음에뜨는 글 어디가면 복사할수 있나요? hyun112802 2005.03.24 206
45721 드레일러란 그놈은.. 십자수 2005.03.24 448
45720 흑..하시는군요... treky 2005.03.24 170
45719 남한산성 요즘 잘 안가시나요??? treky 2005.03.24 306
45718 우이띠 주먹이 우는군요... treky 2005.03.24 156
45717 미안하다, 사랑한다... AstroBike 2005.03.24 272
45716 집에 들어가셔서... treky 2005.03.24 213
45715 전화통화~~~ 십자수 2005.03.24 201
45714 Cyber세계에서의 analog의 즐거움 (십자수님과의 만남) AstroBike 2005.03.24 582
45713 찌잉~~~합니다. 십자수 2005.03.24 346
45712 적립금이라고 하지만.. 윤덕현 2005.03.24 397
45711 트래키님... O-O 2005.03.24 308
45710 뮤지컬 캣츠에서 skimbleshanks란 곡..들어 보세요/ 십자수 2005.03.24 340
45709 ???? treky 2005.03.24 273
아침부터 잘 생각해 보시고 추천합시다. palms 2005.03.24 525
45707 스피커 하나 사줘요.. palms 2005.03.24 205
45706 아..한가지 빠졌습니다. palms 2005.03.24 204
45705 잔차로 출퇴근 시작했습니다. soju 2005.03.24 192
45704 어젯밤에 수리산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juny4u 2005.03.24 4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