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한강에서 그런분 지나쳤는데
속도를 유지하려고 그런지 브레이크도 안쓰시는것 같더군요.
헬멧, 마스크, 져지, 긴쫄바지, 신발, 자전거 프레임, 타이어까지
온통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깜빡이도 없는 시커먼 물체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달려드는데....
정말 머리카락이 쭈뼛 곤두서더군요.
그런분들 보면
한강자전거도로가 자전거 금지지역이 될런지도..
속도를 유지하려고 그런지 브레이크도 안쓰시는것 같더군요.
헬멧, 마스크, 져지, 긴쫄바지, 신발, 자전거 프레임, 타이어까지
온통 검은색으로 통일하고 깜빡이도 없는 시커먼 물체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달려드는데....
정말 머리카락이 쭈뼛 곤두서더군요.
그런분들 보면
한강자전거도로가 자전거 금지지역이 될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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