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기사를 보지 않았으면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의 아빠 평생 죄의식에 눌려 살겠군요. 그 아이... 부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저세상으로 갔으면 합니다. 한아이의 아빠로 처절한 심정 가눌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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