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터넷기사 둘러보다 제목만 보고 얼른 눈길을 돌렸던 바로 그 기사네요
애써 왜면하려 했는데 님이 제목을 달리 해서 올리시는 바람에 --
지금 목울대가 마구 아파오고 눈물이 핑 도네요.
왜 이런 기사를 올리셔서 가슴을 자꾸 아리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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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저 세상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꼬마천사가 그 곳에 가서 아버지를 내려다 보며 행복하게 살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되야 제대로 된 복지제도를 갖출라나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애써 왜면하려 했는데 님이 제목을 달리 해서 올리시는 바람에 --
지금 목울대가 마구 아파오고 눈물이 핑 도네요.
왜 이런 기사를 올리셔서 가슴을 자꾸 아리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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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저 세상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꼬마천사가 그 곳에 가서 아버지를 내려다 보며 행복하게 살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되야 제대로 된 복지제도를 갖출라나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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