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샾리뷰를 읽고 있는데...어떤분이 입문용차를 정비받으러 가려고 하는데...그냥 가라고 할 까봐...걱정스럽다는 글을 올렸네요. 고급차나 저급차나 샾을 운영한다면 친절히 서비스해주어야 하는게 지극히 평범한 샾인데...어느 샾을 갔다가 친절히 대해주는 사장님을 만나신 분들은 어디 어디가 정말 서비스 좋더라...앞으로 이곳만 가야겠다..이런 글이 참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불친절한 샾이 얼마나 많고, 불쾌한 서비스를 받았으면 이런 사소한 친절이 우리에게 이토록 진한? 감동으로 다가 오는지.. ㅡ.ㅡ;
일단 샾을 이용하려고 발을 들여 놓은 손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왕'인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읽은 책중에 '들어가기 쉬운 가게..잘 팔리는 가게'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고객을 불러모아라..고객이 지갑을 열도록 하라..한번 산 고객은 다시 오게 만들어라..)라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불친절한 샾들은 꼭 구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책이 서점에 있지 않다면 빌려 드리죠..(정말 빌려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샾을 이용하려고 발을 들여 놓은 손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왕'인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읽은 책중에 '들어가기 쉬운 가게..잘 팔리는 가게'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고객을 불러모아라..고객이 지갑을 열도록 하라..한번 산 고객은 다시 오게 만들어라..)라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불친절한 샾들은 꼭 구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책이 서점에 있지 않다면 빌려 드리죠..(정말 빌려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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