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백만원씩 쏟아 붓는 사람도 있답니다.
잔차 1킬로 감량으로 얻은 쾌감과 기쁨으로, 하루를 더 산다면
고통받으며 병원에 내는 비용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감량에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오히려, 덕지 덕지
붙여서, 친구들이 손가락질 합니다.
>잔차의 1kg를 줄이기위해선 100만원이 넘게 든다는 얘긴 많이 들어보셨죠?
>
>경량화를 위해 프레임은 물론 나사 하나까지 고가의 경량 부품을 구입 하시는 분들이
>
>있으십니다.
>
>그러나... 저 같이 서민(?)의 입장으로서는 조금 사치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
>그래서..조금 엉뚱한 소리이지만...
>
>잔차의 무게 1kg를 줄이는것보다 자신의 몸무게 1kg를 빼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
>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잔차 1킬로 감량으로 얻은 쾌감과 기쁨으로, 하루를 더 산다면
고통받으며 병원에 내는 비용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감량에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오히려, 덕지 덕지
붙여서, 친구들이 손가락질 합니다.
>잔차의 1kg를 줄이기위해선 100만원이 넘게 든다는 얘긴 많이 들어보셨죠?
>
>경량화를 위해 프레임은 물론 나사 하나까지 고가의 경량 부품을 구입 하시는 분들이
>
>있으십니다.
>
>그러나... 저 같이 서민(?)의 입장으로서는 조금 사치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
>그래서..조금 엉뚱한 소리이지만...
>
>잔차의 무게 1kg를 줄이는것보다 자신의 몸무게 1kg를 빼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
>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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