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의 1kg를 줄이기위해선 100만원이 넘게 든다는 얘긴 많이 들어보셨죠?
>
>경량화를 위해 프레임은 물론 나사 하나까지 고가의 경량 부품을 구입 하시는 분들이
>
>있으십니다.
>
>그러나... 저 같이 서민(?)의 입장으로서는 조금 사치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
>그래서..조금 엉뚱한 소리이지만...
>
>잔차의 무게 1kg를 줄이는것보다 자신의 몸무게 1kg를 빼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
>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키로 줄이는데 100만원이 들던 1천만원이 들던 그건 사는사람의 선택인것이라고봅니다
저하고 같이타는사람도 못타는사람이 비싼거 탄다고 말하는데 그때전 그돈있으니깐 그거한다고 말합니다..
엠티비를 타는것도 취미지만 자기 자전거를 자기맘에 들게 꾸미는 것도 취미라구 봅니다
그리구 몸무게 1키로 빼는 것과 자전거 무게줄이는 것의 효과는 약간다릅니다 총무게는 같겠지만 같은힘으루 페달링했을때의 가속도가 달라지지요 ..
암튼 얼마나 큰돈이 들던 그사람의 능력이고 취미이기에 그런걸루 왈가왈가 할것아니라고 봅니다 가끔 질문계시판에 업글 문의 질문에 실력에 맞게 데오레나 쓰세요 하는사람들 전 이해못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