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여러 많은 취미들이 하다가 욕심이 생기면 돈이 많이 드는거 같습니다.
수상스키나 골프 등 레져도 그렇고, AV도 그렇고, 피규어 모으는 사람들도 그렇고...
매니아가 되는 거라고 할까요..?
천만원짜리 골프채와 금으로 된 마커 쓰시는 골프 매니아나 집에 일반인들이 보기엔
고가의 장비들을 들여놓고 세팅하고 음악 들으면서, 저 스피커 소리가 더 좋을 텐데
하는 분들도 있지요.
저도 잔차를 몰랐을 때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요, 어떤 분야에 빠져들다 보면
그 분야엔 취미 없는 다른 사람들과는 그 분야에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취미 있는 분들끼리도 실력과 장비의 차이나, 콜렉터의 경우엔 라면만 먹어도
이걸 사야 된다와 아니다 내 형편에 이게 뭐가 필요하나 하는 약간 거시기한 갈등을 하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능력에 맞게끔 하는 것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의 금전적 능력이나 실력, 가치관의 차이 등등인 거 같아요.
카드 돌려막기(전 카드 안써서 잘 모르지만...) 하면서 업글 하면 문제 있는 거지만...
아.... 그나저나 전 살을 무지 빼야 됩니다.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저처럼 모셔놓고 잘 안타는게 문제지용..
수상스키나 골프 등 레져도 그렇고, AV도 그렇고, 피규어 모으는 사람들도 그렇고...
매니아가 되는 거라고 할까요..?
천만원짜리 골프채와 금으로 된 마커 쓰시는 골프 매니아나 집에 일반인들이 보기엔
고가의 장비들을 들여놓고 세팅하고 음악 들으면서, 저 스피커 소리가 더 좋을 텐데
하는 분들도 있지요.
저도 잔차를 몰랐을 때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요, 어떤 분야에 빠져들다 보면
그 분야엔 취미 없는 다른 사람들과는 그 분야에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취미 있는 분들끼리도 실력과 장비의 차이나, 콜렉터의 경우엔 라면만 먹어도
이걸 사야 된다와 아니다 내 형편에 이게 뭐가 필요하나 하는 약간 거시기한 갈등을 하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능력에 맞게끔 하는 것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의 금전적 능력이나 실력, 가치관의 차이 등등인 거 같아요.
카드 돌려막기(전 카드 안써서 잘 모르지만...) 하면서 업글 하면 문제 있는 거지만...
아.... 그나저나 전 살을 무지 빼야 됩니다.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저처럼 모셔놓고 잘 안타는게 문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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